대전·세종·충남 3,374명 신규 확진…대전·충남 10명 숨져
입력 2022.04.25 (19:41)
수정 2022.04.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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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0시 기준, 대전·세종·충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어제보다 2천3백여 명 적은 3천374명입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천424명, 세종 416명, 충남 천534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2만 7천여 명 등 모두 4만4천여 명입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으로 낮아짐에 따라 확진자도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일반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고 영화관과 실내스포츠 관람장, 대중교통에서의 음식물 섭취가 허용됩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천424명, 세종 416명, 충남 천534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2만 7천여 명 등 모두 4만4천여 명입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으로 낮아짐에 따라 확진자도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일반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고 영화관과 실내스포츠 관람장, 대중교통에서의 음식물 섭취가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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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3,374명 신규 확진…대전·충남 10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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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19:41:37
- 수정2022-04-25 20:03:11
오늘(25일) 0시 기준, 대전·세종·충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어제보다 2천3백여 명 적은 3천374명입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천424명, 세종 416명, 충남 천534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2만 7천여 명 등 모두 4만4천여 명입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으로 낮아짐에 따라 확진자도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일반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고 영화관과 실내스포츠 관람장, 대중교통에서의 음식물 섭취가 허용됩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천424명, 세종 416명, 충남 천534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2만 7천여 명 등 모두 4만4천여 명입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으로 낮아짐에 따라 확진자도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일반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고 영화관과 실내스포츠 관람장, 대중교통에서의 음식물 섭취가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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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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