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의원 비례대표 후보에 66명 도전”
입력 2022.04.25 (21:59)
수정 2022.04.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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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이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를 공모한 결과, 광역의원에 11명, 기초의원에는 55명이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서류 심사를 거쳐 내일(26)부터 이틀 동안 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에 이수진 전 전주시을 당협위원장 등 4명을 비롯해 전주와 익산, 군산과 김제, 정읍지역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9명을 추천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서류 심사를 거쳐 내일(26)부터 이틀 동안 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에 이수진 전 전주시을 당협위원장 등 4명을 비롯해 전주와 익산, 군산과 김제, 정읍지역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9명을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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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의원 비례대표 후보에 66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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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21:59:12
- 수정2022-04-25 22:08:25
민주당 전북도당이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를 공모한 결과, 광역의원에 11명, 기초의원에는 55명이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서류 심사를 거쳐 내일(26)부터 이틀 동안 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에 이수진 전 전주시을 당협위원장 등 4명을 비롯해 전주와 익산, 군산과 김제, 정읍지역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9명을 추천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서류 심사를 거쳐 내일(26)부터 이틀 동안 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에 이수진 전 전주시을 당협위원장 등 4명을 비롯해 전주와 익산, 군산과 김제, 정읍지역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9명을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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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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