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입력 2022.04.25 (22:01)
수정 2022.04.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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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경선에서 컷오프됐던 부임춘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부임춘 예비후보는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어 좌우 진영에 얽매이지 않고 제주를 위해 미래로 가는 전국 첫 여성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청을 오라동 종합운동장 부지로 이전해 일대를 센트럴파크로 조성하고, 현재의 신제주 관공서 지역을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부임춘 예비후보는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어 좌우 진영에 얽매이지 않고 제주를 위해 미래로 가는 전국 첫 여성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청을 오라동 종합운동장 부지로 이전해 일대를 센트럴파크로 조성하고, 현재의 신제주 관공서 지역을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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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임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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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22:01:11
- 수정2022-04-25 22:08:57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경선에서 컷오프됐던 부임춘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부임춘 예비후보는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어 좌우 진영에 얽매이지 않고 제주를 위해 미래로 가는 전국 첫 여성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청을 오라동 종합운동장 부지로 이전해 일대를 센트럴파크로 조성하고, 현재의 신제주 관공서 지역을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부임춘 예비후보는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어 좌우 진영에 얽매이지 않고 제주를 위해 미래로 가는 전국 첫 여성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청을 오라동 종합운동장 부지로 이전해 일대를 센트럴파크로 조성하고, 현재의 신제주 관공서 지역을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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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기자 k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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