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7개월 만에 대규모 열병식 개최
입력 2022.04.25 (23:49)
수정 2022.04.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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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항일 빨치산 부대였던 '조선인민혁명군' 창설 90년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25일) 밤 9시부터 식전 행사, 10시부터는 본행사가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시작됐고 열병식에는 군 병력과 시민 등 수만 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열병식을 연 것은 지난해 9월 9일 정권수립 기념일 이후 7개월 만인데,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늘(25일) 밤 9시부터 식전 행사, 10시부터는 본행사가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시작됐고 열병식에는 군 병력과 시민 등 수만 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열병식을 연 것은 지난해 9월 9일 정권수립 기념일 이후 7개월 만인데,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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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7개월 만에 대규모 열병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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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23:49:50
- 수정2022-04-25 23:57:38
북한이 항일 빨치산 부대였던 '조선인민혁명군' 창설 90년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25일) 밤 9시부터 식전 행사, 10시부터는 본행사가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시작됐고 열병식에는 군 병력과 시민 등 수만 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열병식을 연 것은 지난해 9월 9일 정권수립 기념일 이후 7개월 만인데,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늘(25일) 밤 9시부터 식전 행사, 10시부터는 본행사가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시작됐고 열병식에는 군 병력과 시민 등 수만 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열병식을 연 것은 지난해 9월 9일 정권수립 기념일 이후 7개월 만인데,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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