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선출
입력 2022.04.26 (07:18)
수정 2022.04.2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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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선출됐습니다.
민주당은 6·1 지방선거 시·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 50.67%를 득표한 김동연 전 부총리가 결선 투표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안민석 의원이 21.61%로 2위, 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19.06%, 조정식 의원 8.66%로 뒤를 이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을 지낸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와 경기지사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6·1 지방선거 시·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 50.67%를 득표한 김동연 전 부총리가 결선 투표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안민석 의원이 21.61%로 2위, 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19.06%, 조정식 의원 8.66%로 뒤를 이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을 지낸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와 경기지사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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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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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07:18:52
- 수정2022-04-26 07:26:23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선출됐습니다.
민주당은 6·1 지방선거 시·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 50.67%를 득표한 김동연 전 부총리가 결선 투표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안민석 의원이 21.61%로 2위, 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19.06%, 조정식 의원 8.66%로 뒤를 이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을 지낸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와 경기지사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6·1 지방선거 시·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 50.67%를 득표한 김동연 전 부총리가 결선 투표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안민석 의원이 21.61%로 2위, 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19.06%, 조정식 의원 8.66%로 뒤를 이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을 지낸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와 경기지사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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