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산단 지하배관 디지털로 복제 추진
입력 2022.04.26 (08:05)
수정 2022.04.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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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12개 기관과 산업단지의 지하모습을 온라인 상에 그대로 복제하는 디지털 트윈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연말까지 22억 원을 들여 석유화학산산업단지 내 지하배관을 시각화한 뒤 센서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배관의 상태를 진단하고 누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또 탄소 배출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배출량 감축 모의 실험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연말까지 22억 원을 들여 석유화학산산업단지 내 지하배관을 시각화한 뒤 센서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배관의 상태를 진단하고 누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또 탄소 배출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배출량 감축 모의 실험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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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화학산단 지하배관 디지털로 복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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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08:05:25
- 수정2022-04-26 08:11:50
울산시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12개 기관과 산업단지의 지하모습을 온라인 상에 그대로 복제하는 디지털 트윈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연말까지 22억 원을 들여 석유화학산산업단지 내 지하배관을 시각화한 뒤 센서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배관의 상태를 진단하고 누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또 탄소 배출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배출량 감축 모의 실험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연말까지 22억 원을 들여 석유화학산산업단지 내 지하배관을 시각화한 뒤 센서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배관의 상태를 진단하고 누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또 탄소 배출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배출량 감축 모의 실험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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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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