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대구축제 3년 만에 개최
입력 2022.04.26 (08:23)
수정 2022.04.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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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2년 동안 중단됐던 컬러풀 대구축제가 오는 7월 다시 열립니다.
대구시는 7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중구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 등이 어우러진 컬러풀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3년 만에 대면 행사 개최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시는 7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중구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 등이 어우러진 컬러풀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3년 만에 대면 행사 개최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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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풀 대구축제 3년 만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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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08:23:08
- 수정2022-04-26 08:49:11
코로나 사태로 2년 동안 중단됐던 컬러풀 대구축제가 오는 7월 다시 열립니다.
대구시는 7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중구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 등이 어우러진 컬러풀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3년 만에 대면 행사 개최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시는 7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중구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 등이 어우러진 컬러풀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3년 만에 대면 행사 개최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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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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