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치매전담형 공립요양시설 신·증축에 38억 원 투입
입력 2022.04.26 (10:02)
수정 2022.04.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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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해마다 늘고 있는 치매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돌보기 위해 올해 치매전담형 공립요양시설 신·증축에 38억 원을 투입합니다.
신축하는 전주와 김제 요양시설에 30여억 원, 증축하는 고창 요양시설에는 7억여 원을 각각 투입해 개인실과 공동생활실 등을 짓고 요양보호 인력도 확충합니다.
치매국가책임제 추진 계획에 따라 전북에는 현재 진안과 부안에 주야간 치매 어르신 보호시설이 들어서 있고, 올해 익산에 공립요양시설이 신설됩니다.
신축하는 전주와 김제 요양시설에 30여억 원, 증축하는 고창 요양시설에는 7억여 원을 각각 투입해 개인실과 공동생활실 등을 짓고 요양보호 인력도 확충합니다.
치매국가책임제 추진 계획에 따라 전북에는 현재 진안과 부안에 주야간 치매 어르신 보호시설이 들어서 있고, 올해 익산에 공립요양시설이 신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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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치매전담형 공립요양시설 신·증축에 38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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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10:02:22
- 수정2022-04-26 11:16:04
전라북도가 해마다 늘고 있는 치매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돌보기 위해 올해 치매전담형 공립요양시설 신·증축에 38억 원을 투입합니다.
신축하는 전주와 김제 요양시설에 30여억 원, 증축하는 고창 요양시설에는 7억여 원을 각각 투입해 개인실과 공동생활실 등을 짓고 요양보호 인력도 확충합니다.
치매국가책임제 추진 계획에 따라 전북에는 현재 진안과 부안에 주야간 치매 어르신 보호시설이 들어서 있고, 올해 익산에 공립요양시설이 신설됩니다.
신축하는 전주와 김제 요양시설에 30여억 원, 증축하는 고창 요양시설에는 7억여 원을 각각 투입해 개인실과 공동생활실 등을 짓고 요양보호 인력도 확충합니다.
치매국가책임제 추진 계획에 따라 전북에는 현재 진안과 부안에 주야간 치매 어르신 보호시설이 들어서 있고, 올해 익산에 공립요양시설이 신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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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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