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관광객 할인 혜택 제공
입력 2022.04.26 (10:23)
수정 2022.04.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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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피해지역에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자체 농어촌민박 예약 플랫폼인 '일단떠나' 앱을 통해 강릉과 동해, 삼척지역 숙박업소를 예약하면, 숙박료의 30%, 최대 5만 원 할인 행사를 다음 달 한 달 동안 시행합니다.
또, 강릉 오죽헌과 동해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삼척 해신당공원 등 동해안 관광도로 주변 '투어패스'상품 입장권도 최고 50%까지 할인됩니다.
강원도는 자체 농어촌민박 예약 플랫폼인 '일단떠나' 앱을 통해 강릉과 동해, 삼척지역 숙박업소를 예약하면, 숙박료의 30%, 최대 5만 원 할인 행사를 다음 달 한 달 동안 시행합니다.
또, 강릉 오죽헌과 동해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삼척 해신당공원 등 동해안 관광도로 주변 '투어패스'상품 입장권도 최고 50%까지 할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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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관광객 할인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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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10:23:49
- 수정2022-04-26 10:35:19
동해안 산불피해지역에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자체 농어촌민박 예약 플랫폼인 '일단떠나' 앱을 통해 강릉과 동해, 삼척지역 숙박업소를 예약하면, 숙박료의 30%, 최대 5만 원 할인 행사를 다음 달 한 달 동안 시행합니다.
또, 강릉 오죽헌과 동해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삼척 해신당공원 등 동해안 관광도로 주변 '투어패스'상품 입장권도 최고 50%까지 할인됩니다.
강원도는 자체 농어촌민박 예약 플랫폼인 '일단떠나' 앱을 통해 강릉과 동해, 삼척지역 숙박업소를 예약하면, 숙박료의 30%, 최대 5만 원 할인 행사를 다음 달 한 달 동안 시행합니다.
또, 강릉 오죽헌과 동해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삼척 해신당공원 등 동해안 관광도로 주변 '투어패스'상품 입장권도 최고 50%까지 할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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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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