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몬스타엑스가 다양한 형태의 사랑 이야기로 돌아온다.
2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이날 오후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열한 번째 미니음반 '셰이프 오브 러브'(SHAPE of LOVE)를 선보인다.
작년 11월에 발표한 '노 리밋'(NO LIMIT)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당초 몬스타엑스는 이달 11일 음반을 발매하고 컴백하려 했으나 멤버들이 잇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일정이 보름가량 늦춰졌다.
이번 음반은 다양한 모습의 사랑을 그려냈다.
타이틀곡 '러브'(LOVE)는 멤버 주헌이 프로듀싱을 맡은 노래로,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모든 걸 다 주고 싶어하는 사랑을 몬스타엑스만의 음악으로 표현했다.
음반에는 멤버 형원과 아이엠이 각각 작사·작곡·편곡 작업에 참여한 '버닝 업'(Burning Up), '앤드'(AND) 등도 포함돼 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오후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와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팬 쇼케이스를 연다.
소속사는 "한층 성숙해진 몬스타엑스의 통찰과 몬스타엑스만의 색깔을 담은 음반"이라며 "'사랑'이라는 주제에 맞춰 표현한 다채로운 트랙 리스트가 듣는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2015년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역동적인 무대와 강렬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슛 아웃'(Shoot Out), '앨리게이터'(Alligator), '팔로우'(Follow)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출처 : KBS 홈페이지 캡처]
2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이날 오후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열한 번째 미니음반 '셰이프 오브 러브'(SHAPE of LOVE)를 선보인다.
작년 11월에 발표한 '노 리밋'(NO LIMIT)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당초 몬스타엑스는 이달 11일 음반을 발매하고 컴백하려 했으나 멤버들이 잇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일정이 보름가량 늦춰졌다.
이번 음반은 다양한 모습의 사랑을 그려냈다.
타이틀곡 '러브'(LOVE)는 멤버 주헌이 프로듀싱을 맡은 노래로,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모든 걸 다 주고 싶어하는 사랑을 몬스타엑스만의 음악으로 표현했다.
음반에는 멤버 형원과 아이엠이 각각 작사·작곡·편곡 작업에 참여한 '버닝 업'(Burning Up), '앤드'(AND) 등도 포함돼 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오후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와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팬 쇼케이스를 연다.
소속사는 "한층 성숙해진 몬스타엑스의 통찰과 몬스타엑스만의 색깔을 담은 음반"이라며 "'사랑'이라는 주제에 맞춰 표현한 다채로운 트랙 리스트가 듣는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2015년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역동적인 무대와 강렬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슛 아웃'(Shoot Out), '앨리게이터'(Alligator), '팔로우'(Follow)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출처 : KBS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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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엑스가 표현한 ‘사랑’…오늘 ‘셰이프 오브 러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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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13:44:21

그룹 몬스타엑스가 다양한 형태의 사랑 이야기로 돌아온다.
2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이날 오후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열한 번째 미니음반 '셰이프 오브 러브'(SHAPE of LOVE)를 선보인다.
작년 11월에 발표한 '노 리밋'(NO LIMIT)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당초 몬스타엑스는 이달 11일 음반을 발매하고 컴백하려 했으나 멤버들이 잇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일정이 보름가량 늦춰졌다.
이번 음반은 다양한 모습의 사랑을 그려냈다.
타이틀곡 '러브'(LOVE)는 멤버 주헌이 프로듀싱을 맡은 노래로,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모든 걸 다 주고 싶어하는 사랑을 몬스타엑스만의 음악으로 표현했다.
음반에는 멤버 형원과 아이엠이 각각 작사·작곡·편곡 작업에 참여한 '버닝 업'(Burning Up), '앤드'(AND) 등도 포함돼 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오후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와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팬 쇼케이스를 연다.
소속사는 "한층 성숙해진 몬스타엑스의 통찰과 몬스타엑스만의 색깔을 담은 음반"이라며 "'사랑'이라는 주제에 맞춰 표현한 다채로운 트랙 리스트가 듣는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2015년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역동적인 무대와 강렬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슛 아웃'(Shoot Out), '앨리게이터'(Alligator), '팔로우'(Follow)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출처 : KBS 홈페이지 캡처]
2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이날 오후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열한 번째 미니음반 '셰이프 오브 러브'(SHAPE of LOVE)를 선보인다.
작년 11월에 발표한 '노 리밋'(NO LIMIT)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당초 몬스타엑스는 이달 11일 음반을 발매하고 컴백하려 했으나 멤버들이 잇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일정이 보름가량 늦춰졌다.
이번 음반은 다양한 모습의 사랑을 그려냈다.
타이틀곡 '러브'(LOVE)는 멤버 주헌이 프로듀싱을 맡은 노래로,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모든 걸 다 주고 싶어하는 사랑을 몬스타엑스만의 음악으로 표현했다.
음반에는 멤버 형원과 아이엠이 각각 작사·작곡·편곡 작업에 참여한 '버닝 업'(Burning Up), '앤드'(AND) 등도 포함돼 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오후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와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팬 쇼케이스를 연다.
소속사는 "한층 성숙해진 몬스타엑스의 통찰과 몬스타엑스만의 색깔을 담은 음반"이라며 "'사랑'이라는 주제에 맞춰 표현한 다채로운 트랙 리스트가 듣는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2015년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역동적인 무대와 강렬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슛 아웃'(Shoot Out), '앨리게이터'(Alligator), '팔로우'(Follow)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출처 : KBS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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