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동면 산불…약 4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2.04.26 (18:46)
수정 2022.04.2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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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낮 1시 25분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일대에서 산불이 나, 산림 0.16ha를 태우고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진화대원 5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기가 짙게 발생하고, 물을 퍼 올리는 담수지가 산불 발생 지역과 상당히 떨어져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산불 피해 규모와 방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진화대원 5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기가 짙게 발생하고, 물을 퍼 올리는 담수지가 산불 발생 지역과 상당히 떨어져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산불 피해 규모와 방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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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이동면 산불…약 4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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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18:46:20
- 수정2022-04-26 18:57:58
오늘(26일) 낮 1시 25분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일대에서 산불이 나, 산림 0.16ha를 태우고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진화대원 5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기가 짙게 발생하고, 물을 퍼 올리는 담수지가 산불 발생 지역과 상당히 떨어져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산불 피해 규모와 방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진화대원 5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기가 짙게 발생하고, 물을 퍼 올리는 담수지가 산불 발생 지역과 상당히 떨어져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산불 피해 규모와 방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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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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