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기대와 우려는?
입력 2022.04.26 (19:36)
수정 2022.04.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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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부울경 특별연합이 정부의 지원 속에 공식 출범했습니다.
수도권의 대응축으로 기대감이 높습니다.
하지만 6·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부산시 이병진 행정부시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부울경 특별연합이 정부의 지원 속에 공식 출범했습니다.
수도권의 대응축으로 기대감이 높습니다.
하지만 6·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부산시 이병진 행정부시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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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기대와 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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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19:36:34
- 수정2022-04-26 20:10:23
[앵커]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부울경 특별연합이 정부의 지원 속에 공식 출범했습니다.
수도권의 대응축으로 기대감이 높습니다.
하지만 6·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부산시 이병진 행정부시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부울경 특별연합이 정부의 지원 속에 공식 출범했습니다.
수도권의 대응축으로 기대감이 높습니다.
하지만 6·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부산시 이병진 행정부시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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