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공공의료 확충·지역 의료 격차 해소 시급”
입력 2022.04.26 (19:40)
수정 2022.04.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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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확충과 지역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전국보건의료노조는 오늘(26일) 민주당 전북도당을 찾아 지방정부가 공공의료체계를 갖추는 데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전북의 경우, 지역 의료원 증축과 확대 지정, 보건 예산 3%대로 늘리기, 공공의대 설립 등이 시급하고, 새만금특별법에 명시된 영리병원 개설 조항 삭제와 중소병원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전북의 경우, 지역 의료원 증축과 확대 지정, 보건 예산 3%대로 늘리기, 공공의대 설립 등이 시급하고, 새만금특별법에 명시된 영리병원 개설 조항 삭제와 중소병원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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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공공의료 확충·지역 의료 격차 해소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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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19:40:04
- 수정2022-04-26 20:02:54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전국보건의료노조는 오늘(26일) 민주당 전북도당을 찾아 지방정부가 공공의료체계를 갖추는 데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전북의 경우, 지역 의료원 증축과 확대 지정, 보건 예산 3%대로 늘리기, 공공의대 설립 등이 시급하고, 새만금특별법에 명시된 영리병원 개설 조항 삭제와 중소병원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전북의 경우, 지역 의료원 증축과 확대 지정, 보건 예산 3%대로 늘리기, 공공의대 설립 등이 시급하고, 새만금특별법에 명시된 영리병원 개설 조항 삭제와 중소병원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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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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