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999명 신규 확진…사망자 17명
입력 2022.04.26 (21:55)
수정 2022.04.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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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3천9백 99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고, 오후 2시 기준으로는 2천 3명이 추가됐습니다.
사망자는 17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자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부산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3천277명으로 직전 주와 비교하면 36%가량 줄었습니다.
한편 부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를 다음 달 22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사망자는 17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자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부산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3천277명으로 직전 주와 비교하면 36%가량 줄었습니다.
한편 부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를 다음 달 22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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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3,999명 신규 확진…사망자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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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2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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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3천9백 99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고, 오후 2시 기준으로는 2천 3명이 추가됐습니다.
사망자는 17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자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부산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3천277명으로 직전 주와 비교하면 36%가량 줄었습니다.
한편 부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를 다음 달 22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사망자는 17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자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부산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3천277명으로 직전 주와 비교하면 36%가량 줄었습니다.
한편 부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를 다음 달 22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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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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