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울산 주택가격 0.14% 상승…상승 폭 확대
입력 2022.04.27 (07:44)
수정 2022.04.27 (07: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이번달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을 포함한 울산의 주택 평균 매매가격이 0.14%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상승폭 0.03%와 비교하면 세 배 이상 확대된 것입니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0.18%로 가장 크게 올랐고, 남구가 0.17%, 동구가 0.14%, 중구와 북구가 0.1% 상승했습니다.
이번달 울산 주택 전세가격도 0.25%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 0.22%를 웃돌았습니다.
이는 지난달 상승폭 0.03%와 비교하면 세 배 이상 확대된 것입니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0.18%로 가장 크게 올랐고, 남구가 0.17%, 동구가 0.14%, 중구와 북구가 0.1% 상승했습니다.
이번달 울산 주택 전세가격도 0.25%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 0.22%를 웃돌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월 울산 주택가격 0.14% 상승…상승 폭 확대
-
- 입력 2022-04-27 07:44:41
- 수정2022-04-27 07:51:41
KB국민은행은 이번달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을 포함한 울산의 주택 평균 매매가격이 0.14%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상승폭 0.03%와 비교하면 세 배 이상 확대된 것입니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0.18%로 가장 크게 올랐고, 남구가 0.17%, 동구가 0.14%, 중구와 북구가 0.1% 상승했습니다.
이번달 울산 주택 전세가격도 0.25%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 0.22%를 웃돌았습니다.
이는 지난달 상승폭 0.03%와 비교하면 세 배 이상 확대된 것입니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0.18%로 가장 크게 올랐고, 남구가 0.17%, 동구가 0.14%, 중구와 북구가 0.1% 상승했습니다.
이번달 울산 주택 전세가격도 0.25%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 0.22%를 웃돌았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