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대둔산 둘레길 정비…편의 시설 확충
입력 2022.04.27 (09:58)
수정 2022.04.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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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완주군이 대둔산 둘레길에 탐방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합니다.
군산시는 올해 4개 초중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군이 대둔산 둘레길을 정비합니다.
이 둘레길은 대둔산호텔에서 석독골과 노론이 계곡을 지나 대둔산 터미널로 돌아오는 3.4킬로미터 길입니다.
완주군은 이곳에 아치형 출입문과 이색 꽃길, 데크 계단 등을 설치해 탐방객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종필/대둔산 관리소장 : "탐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만들어 특색 있는 둘레길이 조성되면 대둔산공원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군산시는 올해 4개 초중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합니다.
2억 4천만 원을 들여 임피중학교와 군산명화학교, 해성, 옥봉초등학교 등 4곳에 왕벚나무와 산수유 등을 심기로 했습니다.
군산시는 지난 2천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71곳에 학교 숲을 조성했습니다.
[박종찬/군산시 도시숲계 주무관 :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기 쉬운 청소년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키워갈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실군은 모든 군민에게 10만 원씩의 재난기본금을 지급합니다.
이번 지원금은 2천20년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모든 주민에게 각 10만 원씩 임실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합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완주군이 대둔산 둘레길에 탐방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합니다.
군산시는 올해 4개 초중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군이 대둔산 둘레길을 정비합니다.
이 둘레길은 대둔산호텔에서 석독골과 노론이 계곡을 지나 대둔산 터미널로 돌아오는 3.4킬로미터 길입니다.
완주군은 이곳에 아치형 출입문과 이색 꽃길, 데크 계단 등을 설치해 탐방객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종필/대둔산 관리소장 : "탐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만들어 특색 있는 둘레길이 조성되면 대둔산공원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군산시는 올해 4개 초중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합니다.
2억 4천만 원을 들여 임피중학교와 군산명화학교, 해성, 옥봉초등학교 등 4곳에 왕벚나무와 산수유 등을 심기로 했습니다.
군산시는 지난 2천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71곳에 학교 숲을 조성했습니다.
[박종찬/군산시 도시숲계 주무관 :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기 쉬운 청소년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키워갈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실군은 모든 군민에게 10만 원씩의 재난기본금을 지급합니다.
이번 지원금은 2천20년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모든 주민에게 각 10만 원씩 임실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합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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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완주군이 대둔산 둘레길에 탐방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합니다.
군산시는 올해 4개 초중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군이 대둔산 둘레길을 정비합니다.
이 둘레길은 대둔산호텔에서 석독골과 노론이 계곡을 지나 대둔산 터미널로 돌아오는 3.4킬로미터 길입니다.
완주군은 이곳에 아치형 출입문과 이색 꽃길, 데크 계단 등을 설치해 탐방객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종필/대둔산 관리소장 : "탐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만들어 특색 있는 둘레길이 조성되면 대둔산공원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군산시는 올해 4개 초중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합니다.
2억 4천만 원을 들여 임피중학교와 군산명화학교, 해성, 옥봉초등학교 등 4곳에 왕벚나무와 산수유 등을 심기로 했습니다.
군산시는 지난 2천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71곳에 학교 숲을 조성했습니다.
[박종찬/군산시 도시숲계 주무관 :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기 쉬운 청소년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키워갈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실군은 모든 군민에게 10만 원씩의 재난기본금을 지급합니다.
이번 지원금은 2천20년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모든 주민에게 각 10만 원씩 임실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합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완주군이 대둔산 둘레길에 탐방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합니다.
군산시는 올해 4개 초중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군이 대둔산 둘레길을 정비합니다.
이 둘레길은 대둔산호텔에서 석독골과 노론이 계곡을 지나 대둔산 터미널로 돌아오는 3.4킬로미터 길입니다.
완주군은 이곳에 아치형 출입문과 이색 꽃길, 데크 계단 등을 설치해 탐방객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종필/대둔산 관리소장 : "탐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만들어 특색 있는 둘레길이 조성되면 대둔산공원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군산시는 올해 4개 초중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합니다.
2억 4천만 원을 들여 임피중학교와 군산명화학교, 해성, 옥봉초등학교 등 4곳에 왕벚나무와 산수유 등을 심기로 했습니다.
군산시는 지난 2천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71곳에 학교 숲을 조성했습니다.
[박종찬/군산시 도시숲계 주무관 :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기 쉬운 청소년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키워갈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실군은 모든 군민에게 10만 원씩의 재난기본금을 지급합니다.
이번 지원금은 2천20년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모든 주민에게 각 10만 원씩 임실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합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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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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