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려인마을에 우크라 고려인 110여 명 정착
입력 2022.04.27 (10:01)
수정 2022.04.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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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려인 마을의 도움으로 한국에 입국한 우크라이나 국적 고려인 동포들이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 고려인 마을은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고려인 170명의 항공권을 마련해 국내 입국을 도왔고, 이 가운데 110여 명이 광주 고려인마을에 정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고려인 마을은 입국자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긴급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인접 국가로 피신한 500여 명의 항공료 지원을 위한 모금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 고려인 마을은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고려인 170명의 항공권을 마련해 국내 입국을 도왔고, 이 가운데 110여 명이 광주 고려인마을에 정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고려인 마을은 입국자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긴급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인접 국가로 피신한 500여 명의 항공료 지원을 위한 모금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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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고려인마을에 우크라 고려인 110여 명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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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7 10:01:11
- 수정2022-04-27 11:13:38
광주 고려인 마을의 도움으로 한국에 입국한 우크라이나 국적 고려인 동포들이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 고려인 마을은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고려인 170명의 항공권을 마련해 국내 입국을 도왔고, 이 가운데 110여 명이 광주 고려인마을에 정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고려인 마을은 입국자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긴급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인접 국가로 피신한 500여 명의 항공료 지원을 위한 모금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 고려인 마을은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고려인 170명의 항공권을 마련해 국내 입국을 도왔고, 이 가운데 110여 명이 광주 고려인마을에 정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고려인 마을은 입국자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긴급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인접 국가로 피신한 500여 명의 항공료 지원을 위한 모금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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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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