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횡령·배임 의혹 인천 항만물류업체 압수수색
입력 2022.04.27 (10:19)
수정 2022.04.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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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이 인천에 있는 항만물류종합업체의 횡령과 배임 의혹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중부해경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인천시 중구에 있는 모 항만물류종합 회사의 본사와 인근 사업부 건물 등 2곳을 압수수색했다고 오늘(4/27)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 회사 직원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 업무상 횡령과 배임 의혹을 제기하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해경은 압수물 분석이 마무리되는 대로 관련자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부해경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인천시 중구에 있는 모 항만물류종합 회사의 본사와 인근 사업부 건물 등 2곳을 압수수색했다고 오늘(4/27)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 회사 직원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 업무상 횡령과 배임 의혹을 제기하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해경은 압수물 분석이 마무리되는 대로 관련자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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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횡령·배임 의혹 인천 항만물류업체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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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7 10:19:26
- 수정2022-04-27 10:20:17
해양경찰이 인천에 있는 항만물류종합업체의 횡령과 배임 의혹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중부해경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인천시 중구에 있는 모 항만물류종합 회사의 본사와 인근 사업부 건물 등 2곳을 압수수색했다고 오늘(4/27)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 회사 직원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 업무상 횡령과 배임 의혹을 제기하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해경은 압수물 분석이 마무리되는 대로 관련자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부해경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인천시 중구에 있는 모 항만물류종합 회사의 본사와 인근 사업부 건물 등 2곳을 압수수색했다고 오늘(4/27)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 회사 직원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 업무상 횡령과 배임 의혹을 제기하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해경은 압수물 분석이 마무리되는 대로 관련자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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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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