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구 ‘GPS와 리어카’ 이달의 방송기자상
입력 2022.04.27 (20:06)
수정 2022.04.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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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구방송총국 김도훈,박진영,백재민 기자의 'GPS와 리어카, 폐지수집노동 보고서 연속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의 이달의 방송기자상 지역 기획보도 부문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GPS 추적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폐지 줍는 노인의 실태를 파악하고, 공공일자리 전환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취재와 제작 면에서 우수했고, 일상의 의제에 데이터 저널리즘을 적용한 것도 의미 있는 접근이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GPS 추적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폐지 줍는 노인의 실태를 파악하고, 공공일자리 전환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취재와 제작 면에서 우수했고, 일상의 의제에 데이터 저널리즘을 적용한 것도 의미 있는 접근이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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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대구 ‘GPS와 리어카’ 이달의 방송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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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7 20:06:32
- 수정2022-04-27 20:39:57
KBS대구방송총국 김도훈,박진영,백재민 기자의 'GPS와 리어카, 폐지수집노동 보고서 연속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의 이달의 방송기자상 지역 기획보도 부문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GPS 추적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폐지 줍는 노인의 실태를 파악하고, 공공일자리 전환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취재와 제작 면에서 우수했고, 일상의 의제에 데이터 저널리즘을 적용한 것도 의미 있는 접근이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GPS 추적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폐지 줍는 노인의 실태를 파악하고, 공공일자리 전환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취재와 제작 면에서 우수했고, 일상의 의제에 데이터 저널리즘을 적용한 것도 의미 있는 접근이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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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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