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곳 예비후보, ‘동부산벨트’ 정책연대 결성
입력 2022.04.27 (21:56)
수정 2022.04.27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동부산벨트' 예비후보들이 정책연대를 결성했습니다.
기장군 정명시, 해운대구 정성철, 남구 김병원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동부산벨트의 강점을 살려 해안 관광 거점을 만들어 관광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남구 대학들과 산학 협력을 병행해 관광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공동 기구를 설립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장군 정명시, 해운대구 정성철, 남구 김병원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동부산벨트의 강점을 살려 해안 관광 거점을 만들어 관광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남구 대학들과 산학 협력을 병행해 관광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공동 기구를 설립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힘 3곳 예비후보, ‘동부산벨트’ 정책연대 결성
-
- 입력 2022-04-27 21:56:10
- 수정2022-04-27 22:06:34
국민의힘 '동부산벨트' 예비후보들이 정책연대를 결성했습니다.
기장군 정명시, 해운대구 정성철, 남구 김병원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동부산벨트의 강점을 살려 해안 관광 거점을 만들어 관광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남구 대학들과 산학 협력을 병행해 관광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공동 기구를 설립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장군 정명시, 해운대구 정성철, 남구 김병원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동부산벨트의 강점을 살려 해안 관광 거점을 만들어 관광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남구 대학들과 산학 협력을 병행해 관광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공동 기구를 설립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