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5산단 분양률 증가…올해 완판 전망
입력 2022.04.27 (21:57)
수정 2022.04.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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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양가 논란을 빚은 구미 5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가 지난해 분양가를 대폭 인하한 이후 용지 분양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재 구미 5산단의 산업용지 분양률이 75%로 남아있는 44만 제곱미터의 용지도 연말까지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산업용지 분양가를 10%가량 낮춘데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산업기반 시설이 잘 갖춰진 장점 등으로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재 구미 5산단의 산업용지 분양률이 75%로 남아있는 44만 제곱미터의 용지도 연말까지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산업용지 분양가를 10%가량 낮춘데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산업기반 시설이 잘 갖춰진 장점 등으로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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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5산단 분양률 증가…올해 완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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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7 21:57:56
- 수정2022-04-27 21:59:53
고분양가 논란을 빚은 구미 5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가 지난해 분양가를 대폭 인하한 이후 용지 분양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재 구미 5산단의 산업용지 분양률이 75%로 남아있는 44만 제곱미터의 용지도 연말까지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산업용지 분양가를 10%가량 낮춘데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산업기반 시설이 잘 갖춰진 장점 등으로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재 구미 5산단의 산업용지 분양률이 75%로 남아있는 44만 제곱미터의 용지도 연말까지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산업용지 분양가를 10%가량 낮춘데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산업기반 시설이 잘 갖춰진 장점 등으로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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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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