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건강연대, ‘보건의료 정책과제’ 제안
입력 2022.04.27 (23:10)
수정 2022.04.2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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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건강연대는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자들에게 보건의료 정책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울산의료원 설립을 조속히 확정하기 위해 후보들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공약하고 당선되면 정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름만 울산에 있는 울산대병원을 지역에 다시 환원시켜야 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의 각 구군별 설치와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인력과 예산 확충을 약속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울산의료원 설립을 조속히 확정하기 위해 후보들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공약하고 당선되면 정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름만 울산에 있는 울산대병원을 지역에 다시 환원시켜야 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의 각 구군별 설치와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인력과 예산 확충을 약속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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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건강연대, ‘보건의료 정책과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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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7 23:10:25
- 수정2022-04-27 23:29:44
울산건강연대는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자들에게 보건의료 정책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울산의료원 설립을 조속히 확정하기 위해 후보들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공약하고 당선되면 정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름만 울산에 있는 울산대병원을 지역에 다시 환원시켜야 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의 각 구군별 설치와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인력과 예산 확충을 약속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울산의료원 설립을 조속히 확정하기 위해 후보들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공약하고 당선되면 정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름만 울산에 있는 울산대병원을 지역에 다시 환원시켜야 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의 각 구군별 설치와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인력과 예산 확충을 약속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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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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