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공사 현장 토사유출…수십 명 대피
입력 2022.04.28 (07:32)
수정 2022.04.2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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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7일)밤 11시쯤 경기도 광주시 한 빌라 재건축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 인근 빌라에 거주하는 주민 27명이 대피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구청 측은 토사가 흙막이 벽을 뚫고 나온 것으로 보고 안전 조치를 취한 뒤 주민들을 귀가시켰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 인근 빌라에 거주하는 주민 27명이 대피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구청 측은 토사가 흙막이 벽을 뚫고 나온 것으로 보고 안전 조치를 취한 뒤 주민들을 귀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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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주 공사 현장 토사유출…수십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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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07:32:57
- 수정2022-04-28 07:37:31
어젯(27일)밤 11시쯤 경기도 광주시 한 빌라 재건축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 인근 빌라에 거주하는 주민 27명이 대피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구청 측은 토사가 흙막이 벽을 뚫고 나온 것으로 보고 안전 조치를 취한 뒤 주민들을 귀가시켰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 인근 빌라에 거주하는 주민 27명이 대피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구청 측은 토사가 흙막이 벽을 뚫고 나온 것으로 보고 안전 조치를 취한 뒤 주민들을 귀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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