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ASF’ 야생멧돼지 매몰지 일제 점검
입력 2022.04.28 (07:59)
수정 2022.04.2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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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에 걸린 야생멧돼지를 묻은 사북면 오탄리 등 매몰지 50여 곳의 관리 실태를 올해 6월 말까지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는 'ASF' 현장 대응반 등이 투입돼, 생석회 도포 상태와 침출수 유출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춘천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어제(27일)까지 'ASF'에 걸린 야생멧돼지 200여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이번 점검에는 'ASF' 현장 대응반 등이 투입돼, 생석회 도포 상태와 침출수 유출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춘천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어제(27일)까지 'ASF'에 걸린 야생멧돼지 200여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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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ASF’ 야생멧돼지 매몰지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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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07:59:18
- 수정2022-04-28 08:04:12
춘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에 걸린 야생멧돼지를 묻은 사북면 오탄리 등 매몰지 50여 곳의 관리 실태를 올해 6월 말까지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는 'ASF' 현장 대응반 등이 투입돼, 생석회 도포 상태와 침출수 유출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춘천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어제(27일)까지 'ASF'에 걸린 야생멧돼지 200여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이번 점검에는 'ASF' 현장 대응반 등이 투입돼, 생석회 도포 상태와 침출수 유출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춘천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어제(27일)까지 'ASF'에 걸린 야생멧돼지 200여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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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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