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인구, 서울·경기 등 7천600여 명 순유출
입력 2022.04.28 (08:28)
수정 2022.04.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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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경남 인구 7천여 명이 서울과 경기 등 다른 시도로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통계를 보면, 경남의 올해 1분기 전입 인구는 10만 100여 명, 전출 인구는 10만 7천700여 명으로 7천600여 명이 순유출됐습니다.
전입지별로는 서울이 2천5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천300여 명, 부산 930여 명 순입니다.
통계청 통계를 보면, 경남의 올해 1분기 전입 인구는 10만 100여 명, 전출 인구는 10만 7천700여 명으로 7천600여 명이 순유출됐습니다.
전입지별로는 서울이 2천5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천300여 명, 부산 930여 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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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인구, 서울·경기 등 7천600여 명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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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08:28:50
- 수정2022-04-28 09:07:49
올해 들어 경남 인구 7천여 명이 서울과 경기 등 다른 시도로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통계를 보면, 경남의 올해 1분기 전입 인구는 10만 100여 명, 전출 인구는 10만 7천700여 명으로 7천600여 명이 순유출됐습니다.
전입지별로는 서울이 2천5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천300여 명, 부산 930여 명 순입니다.
통계청 통계를 보면, 경남의 올해 1분기 전입 인구는 10만 100여 명, 전출 인구는 10만 7천700여 명으로 7천600여 명이 순유출됐습니다.
전입지별로는 서울이 2천5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천300여 명, 부산 930여 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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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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