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대피소 5곳, 다음 달 16일 개방
입력 2022.04.28 (08:29)
수정 2022.04.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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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사용이 제한됐던 지리산국립공원 대피소 5곳이 다음 달 16일부터 한 달여 동안 시범 개방됩니다.
개방되는 대피소는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시설이 갖춰진 장터목과 세석, 벽소령, 치밭목, 연하천으로 수용 가능 인원의 30% 수준으로 운영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7월 1일부터 격리공간을 제외한 대피소를 모두 개방할 계획입니다.
개방되는 대피소는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시설이 갖춰진 장터목과 세석, 벽소령, 치밭목, 연하천으로 수용 가능 인원의 30% 수준으로 운영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7월 1일부터 격리공간을 제외한 대피소를 모두 개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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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국립공원 대피소 5곳, 다음 달 16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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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08:29:21
- 수정2022-04-28 08:46:22
코로나19 여파로 사용이 제한됐던 지리산국립공원 대피소 5곳이 다음 달 16일부터 한 달여 동안 시범 개방됩니다.
개방되는 대피소는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시설이 갖춰진 장터목과 세석, 벽소령, 치밭목, 연하천으로 수용 가능 인원의 30% 수준으로 운영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7월 1일부터 격리공간을 제외한 대피소를 모두 개방할 계획입니다.
개방되는 대피소는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시설이 갖춰진 장터목과 세석, 벽소령, 치밭목, 연하천으로 수용 가능 인원의 30% 수준으로 운영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7월 1일부터 격리공간을 제외한 대피소를 모두 개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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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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