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전담 ‘김해시립요양원’ 대동면에 열어
입력 2022.04.28 (08:29)
수정 2022.04.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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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인 김해시립요양원이 어제(27일) 김해시 대동면에 문을 열었습니다.
김해시립요양원은 지상 2층 규모로, 주간보호센터와 생활실을 갖췄으며 치매 전문교육을 받은 요양보호사 등이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주간보호센터는 32명, 요양원은 64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해시립요양원은 지상 2층 규모로, 주간보호센터와 생활실을 갖췄으며 치매 전문교육을 받은 요양보호사 등이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주간보호센터는 32명, 요양원은 64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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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전담 ‘김해시립요양원’ 대동면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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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08:29:53
- 수정2022-04-28 09:07:50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인 김해시립요양원이 어제(27일) 김해시 대동면에 문을 열었습니다.
김해시립요양원은 지상 2층 규모로, 주간보호센터와 생활실을 갖췄으며 치매 전문교육을 받은 요양보호사 등이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주간보호센터는 32명, 요양원은 64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해시립요양원은 지상 2층 규모로, 주간보호센터와 생활실을 갖췄으며 치매 전문교육을 받은 요양보호사 등이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주간보호센터는 32명, 요양원은 64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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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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