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개인택시노조, 택시요금 인상 등 요구
입력 2022.04.28 (09:56)
수정 2022.04.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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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울산개인택시지회는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시 요금 인상과 심야할증 시간 조정 등 택시제도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리터당 700원 하던 LPG값은 현재 1,196원으로 올랐고, 택시 공제보험료는 3년 전보다 50%나 올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적용 중인 심야 택시요금 제도에 대해서도 “근로기준법에 오후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를 야간 업무로 하고 있는 만큼 택시도 이에 준해 심야 할증시간을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리터당 700원 하던 LPG값은 현재 1,196원으로 올랐고, 택시 공제보험료는 3년 전보다 50%나 올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적용 중인 심야 택시요금 제도에 대해서도 “근로기준법에 오후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를 야간 업무로 하고 있는 만큼 택시도 이에 준해 심야 할증시간을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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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개인택시노조, 택시요금 인상 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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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09:56:12
- 수정2022-04-28 10:05:09
공공운수노조 울산개인택시지회는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시 요금 인상과 심야할증 시간 조정 등 택시제도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리터당 700원 하던 LPG값은 현재 1,196원으로 올랐고, 택시 공제보험료는 3년 전보다 50%나 올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적용 중인 심야 택시요금 제도에 대해서도 “근로기준법에 오후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를 야간 업무로 하고 있는 만큼 택시도 이에 준해 심야 할증시간을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리터당 700원 하던 LPG값은 현재 1,196원으로 올랐고, 택시 공제보험료는 3년 전보다 50%나 올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적용 중인 심야 택시요금 제도에 대해서도 “근로기준법에 오후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를 야간 업무로 하고 있는 만큼 택시도 이에 준해 심야 할증시간을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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