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릉단오제 정상 개최…다음 달 30일 개막
입력 2022.04.28 (10:16)
수정 2022.04.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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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릉단오제가 정상 개최됩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방침에 따라, 올해 강릉단오제를 '으라차차 강릉단오제'라는 주제로 다음 달(5월)30일부터 6월 6일까지 8일 동안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먹거리 난장과 단오체험촌, '신통대길' 길놀이까지 대부분 단오 행사를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할 계획입니다.
강릉단오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에는 온라인 단오로, 2021년은 전시 위주의 축제장으로 축소 진행했습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방침에 따라, 올해 강릉단오제를 '으라차차 강릉단오제'라는 주제로 다음 달(5월)30일부터 6월 6일까지 8일 동안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먹거리 난장과 단오체험촌, '신통대길' 길놀이까지 대부분 단오 행사를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할 계획입니다.
강릉단오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에는 온라인 단오로, 2021년은 전시 위주의 축제장으로 축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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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강릉단오제 정상 개최…다음 달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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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10:16:43
- 수정2022-04-28 10:28:45
올해 강릉단오제가 정상 개최됩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방침에 따라, 올해 강릉단오제를 '으라차차 강릉단오제'라는 주제로 다음 달(5월)30일부터 6월 6일까지 8일 동안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먹거리 난장과 단오체험촌, '신통대길' 길놀이까지 대부분 단오 행사를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할 계획입니다.
강릉단오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에는 온라인 단오로, 2021년은 전시 위주의 축제장으로 축소 진행했습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방침에 따라, 올해 강릉단오제를 '으라차차 강릉단오제'라는 주제로 다음 달(5월)30일부터 6월 6일까지 8일 동안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먹거리 난장과 단오체험촌, '신통대길' 길놀이까지 대부분 단오 행사를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할 계획입니다.
강릉단오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에는 온라인 단오로, 2021년은 전시 위주의 축제장으로 축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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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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