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첫 ‘장애인 운전지원센터’ 원주에 개소
입력 2022.04.28 (10:20)
수정 2022.04.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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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첫 '장애인 운전지원센터'가 어제(27일) 원주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장애인 운전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운전 면허 취득을 위한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무료로 지원하게 됩니다.
그동안 강원도에 사는 장애인은 운전 교육을 받기 위해 경기도나 대전, 서울 등으로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장애인 운전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운전 면허 취득을 위한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무료로 지원하게 됩니다.
그동안 강원도에 사는 장애인은 운전 교육을 받기 위해 경기도나 대전, 서울 등으로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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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첫 ‘장애인 운전지원센터’ 원주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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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10:20:09
- 수정2022-04-28 10:28:45
강원도 내 첫 '장애인 운전지원센터'가 어제(27일) 원주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장애인 운전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운전 면허 취득을 위한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무료로 지원하게 됩니다.
그동안 강원도에 사는 장애인은 운전 교육을 받기 위해 경기도나 대전, 서울 등으로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장애인 운전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운전 면허 취득을 위한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무료로 지원하게 됩니다.
그동안 강원도에 사는 장애인은 운전 교육을 받기 위해 경기도나 대전, 서울 등으로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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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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