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등촌동 호텔서 불…진화 중
입력 2022.04.28 (15:02)
수정 2022.04.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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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1시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빈 호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0여 대와 대원 10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호텔에서 공사 중이었던 인부 16명이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리모델링 공사 중에 외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끄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동민님 제공]
소방당국은 소방차 30여 대와 대원 10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호텔에서 공사 중이었던 인부 16명이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리모델링 공사 중에 외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끄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동민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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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 등촌동 호텔서 불…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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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15:02:38
- 수정2022-04-28 15:04:42
오늘(28일) 오후 1시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빈 호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0여 대와 대원 10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호텔에서 공사 중이었던 인부 16명이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리모델링 공사 중에 외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끄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동민님 제공]
소방당국은 소방차 30여 대와 대원 10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호텔에서 공사 중이었던 인부 16명이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리모델링 공사 중에 외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끄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동민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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