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4.5톤 트럭 농가 창고 덮쳐…“비탈길 미끄러져”
입력 2022.04.28 (21:51)
수정 2022.04.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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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11시쯤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에서 마을 주민 58살 정 모 씨의 4.5톤 트럭이 한 농가 창고를 들이받았습니다.
정 씨는 언덕길에 트럭을 잠시 주차시켜놨는데,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KBS에 밝혔습니다.
정 씨가 밝힌 트럭 주차 장소와 피해 농가 사이는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정 씨는 언덕길에 트럭을 잠시 주차시켜놨는데,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KBS에 밝혔습니다.
정 씨가 밝힌 트럭 주차 장소와 피해 농가 사이는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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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4.5톤 트럭 농가 창고 덮쳐…“비탈길 미끄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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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21:51:23
- 수정2022-04-28 22:10:03
오늘(28일) 오전 11시쯤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에서 마을 주민 58살 정 모 씨의 4.5톤 트럭이 한 농가 창고를 들이받았습니다.
정 씨는 언덕길에 트럭을 잠시 주차시켜놨는데,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KBS에 밝혔습니다.
정 씨가 밝힌 트럭 주차 장소와 피해 농가 사이는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정 씨는 언덕길에 트럭을 잠시 주차시켜놨는데,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KBS에 밝혔습니다.
정 씨가 밝힌 트럭 주차 장소와 피해 농가 사이는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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