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택시 자동결제’ 재개…시스템 구축
입력 2022.04.28 (21:51)
수정 2022.04.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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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 카드 없이 휴대전화에 등록된 동백전 카드로 결제를 하는 동백택시 자동결제가 오늘부터 다시 가능해졌습니다.
동백전 운영대행사인 부산은행은 동백택시 운영사인 코나아이와의 시스템 협력을 구축해, 동백택시 이용 시 오늘부터 자동결제가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달부터 동백전 운영대행사가 바뀐 뒤 그동안 동백택시는 호출만 가능했고, 결제는 현물카드로만 이뤄졌습니다.
동백전 운영대행사인 부산은행은 동백택시 운영사인 코나아이와의 시스템 협력을 구축해, 동백택시 이용 시 오늘부터 자동결제가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달부터 동백전 운영대행사가 바뀐 뒤 그동안 동백택시는 호출만 가능했고, 결제는 현물카드로만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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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택시 자동결제’ 재개…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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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21:51:45
- 수정2022-04-28 22:05:11
현물 카드 없이 휴대전화에 등록된 동백전 카드로 결제를 하는 동백택시 자동결제가 오늘부터 다시 가능해졌습니다.
동백전 운영대행사인 부산은행은 동백택시 운영사인 코나아이와의 시스템 협력을 구축해, 동백택시 이용 시 오늘부터 자동결제가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달부터 동백전 운영대행사가 바뀐 뒤 그동안 동백택시는 호출만 가능했고, 결제는 현물카드로만 이뤄졌습니다.
동백전 운영대행사인 부산은행은 동백택시 운영사인 코나아이와의 시스템 협력을 구축해, 동백택시 이용 시 오늘부터 자동결제가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달부터 동백전 운영대행사가 바뀐 뒤 그동안 동백택시는 호출만 가능했고, 결제는 현물카드로만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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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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