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트센터, ‘일상회복’ 문화 공연 잇따라
입력 2022.04.28 (23:34)
수정 2022.04.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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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따라 강릉아트센터에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강릉아트센터는 다음 달(5월) 가수 이문세 콘서트를 시작으로 배우 강부자, 윤유선이 함께 출연하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6월과 7월에는 뮤지컬 두 편과 연극 세 편,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쇼팽 월드투어', 대형 발레 공연 시리즈 등이 펼쳐집니다.
강릉아트센터는 다음 달(5월) 가수 이문세 콘서트를 시작으로 배우 강부자, 윤유선이 함께 출연하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6월과 7월에는 뮤지컬 두 편과 연극 세 편,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쇼팽 월드투어', 대형 발레 공연 시리즈 등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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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아트센터, ‘일상회복’ 문화 공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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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23:34:08
- 수정2022-04-28 23:45:43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따라 강릉아트센터에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강릉아트센터는 다음 달(5월) 가수 이문세 콘서트를 시작으로 배우 강부자, 윤유선이 함께 출연하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6월과 7월에는 뮤지컬 두 편과 연극 세 편,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쇼팽 월드투어', 대형 발레 공연 시리즈 등이 펼쳐집니다.
강릉아트센터는 다음 달(5월) 가수 이문세 콘서트를 시작으로 배우 강부자, 윤유선이 함께 출연하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6월과 7월에는 뮤지컬 두 편과 연극 세 편,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쇼팽 월드투어', 대형 발레 공연 시리즈 등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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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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