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분기 당기순이익 2천763억 원
입력 2022.04.29 (08:16)
수정 2022.04.2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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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급 수익을 낸 BNK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에도 당기순이익 2천76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36억 원 늘어 43% 증가했습니다.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천282억 원, 872억 원 당기순익을 보였고, 비은행 부문 BNK캐피탈도 지난해보다 69% 증가한 57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36억 원 늘어 43% 증가했습니다.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천282억 원, 872억 원 당기순익을 보였고, 비은행 부문 BNK캐피탈도 지난해보다 69% 증가한 57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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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그룹, 1분기 당기순이익 2천76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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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9 08:16:41
- 수정2022-04-29 08:44:10

지난해 역대급 수익을 낸 BNK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에도 당기순이익 2천76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36억 원 늘어 43% 증가했습니다.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천282억 원, 872억 원 당기순익을 보였고, 비은행 부문 BNK캐피탈도 지난해보다 69% 증가한 57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36억 원 늘어 43% 증가했습니다.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천282억 원, 872억 원 당기순익을 보였고, 비은행 부문 BNK캐피탈도 지난해보다 69% 증가한 57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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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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