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초중고 노동인권 강사단 41명 위촉
입력 2022.04.29 (15:31)
수정 2022.04.29 (15: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위해 전문 강사단 41명을 위촉했습니다.
강사단은 학급별로 노동인권 교육 표준 교안을 개발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강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올해 교육 대상은 초·중·고교 164개 학교, 천529개 학급의 학생 3만 3천28명입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아이들이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사단은 학급별로 노동인권 교육 표준 교안을 개발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강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올해 교육 대상은 초·중·고교 164개 학교, 천529개 학급의 학생 3만 3천28명입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아이들이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교육청, 초중고 노동인권 강사단 41명 위촉
-
- 입력 2022-04-29 15:31:36
- 수정2022-04-29 15:32:30
인천시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위해 전문 강사단 41명을 위촉했습니다.
강사단은 학급별로 노동인권 교육 표준 교안을 개발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강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올해 교육 대상은 초·중·고교 164개 학교, 천529개 학급의 학생 3만 3천28명입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아이들이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사단은 학급별로 노동인권 교육 표준 교안을 개발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강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올해 교육 대상은 초·중·고교 164개 학교, 천529개 학급의 학생 3만 3천28명입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아이들이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박재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