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개별주택가격 2.94% 올라…남해 상승률 최고
입력 2022.04.29 (19:37)
수정 2022.04.2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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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개별주택 40만 3천 호에 대한 공시가격이 오늘(29일) 결정 공시돼, 다음 달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경남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전년보다 2.94% 올랐고, 전국 평균 상승률은 6.56%입니다.
시·군별로는 남해군이 5.78%를 기록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하동군이 1.12%를 기록해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경남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전년보다 2.94% 올랐고, 전국 평균 상승률은 6.56%입니다.
시·군별로는 남해군이 5.78%를 기록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하동군이 1.12%를 기록해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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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개별주택가격 2.94% 올라…남해 상승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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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9 19:37:29
- 수정2022-04-29 19:58:19
경남의 개별주택 40만 3천 호에 대한 공시가격이 오늘(29일) 결정 공시돼, 다음 달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경남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전년보다 2.94% 올랐고, 전국 평균 상승률은 6.56%입니다.
시·군별로는 남해군이 5.78%를 기록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하동군이 1.12%를 기록해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경남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전년보다 2.94% 올랐고, 전국 평균 상승률은 6.56%입니다.
시·군별로는 남해군이 5.78%를 기록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하동군이 1.12%를 기록해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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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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