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생후 8개월’ 아동학대 혐의 돌보미 수사
입력 2022.04.29 (21:50)
수정 2022.04.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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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방문 아이 돌보미가 영아를 학대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7일 한 주택에서 구청 위탁업체 소속인 아이 돌보미 A씨가 생후 8개월 영아를 학대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광주경찰청 아동학대 전담수사팀으로 사건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7일 한 주택에서 구청 위탁업체 소속인 아이 돌보미 A씨가 생후 8개월 영아를 학대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광주경찰청 아동학대 전담수사팀으로 사건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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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생후 8개월’ 아동학대 혐의 돌보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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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9 21:50:23
- 수정2022-04-29 22:02:53

가정 방문 아이 돌보미가 영아를 학대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7일 한 주택에서 구청 위탁업체 소속인 아이 돌보미 A씨가 생후 8개월 영아를 학대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광주경찰청 아동학대 전담수사팀으로 사건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7일 한 주택에서 구청 위탁업체 소속인 아이 돌보미 A씨가 생후 8개월 영아를 학대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광주경찰청 아동학대 전담수사팀으로 사건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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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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