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5일 어린이날에 서울 광나루 한강공원에 널찍한 놀이터가 문을 엽니다.
걸음마 막 시작한 아이는 물론 휠체어 탄 어린이까지 같이 뛰어놀 수 있도록 계단과 모서리를 없앴고요.
휠체어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곳곳에 안전턱도 설치했습니다.
모두의 놀이터라는 이름처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도 모두를 위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걸음마 막 시작한 아이는 물론 휠체어 탄 어린이까지 같이 뛰어놀 수 있도록 계단과 모서리를 없앴고요.
휠체어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곳곳에 안전턱도 설치했습니다.
모두의 놀이터라는 이름처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도 모두를 위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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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9 21:56:26
- 수정2022-04-29 22:01:05
다음달 5일 어린이날에 서울 광나루 한강공원에 널찍한 놀이터가 문을 엽니다.
걸음마 막 시작한 아이는 물론 휠체어 탄 어린이까지 같이 뛰어놀 수 있도록 계단과 모서리를 없앴고요.
휠체어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곳곳에 안전턱도 설치했습니다.
모두의 놀이터라는 이름처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도 모두를 위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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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막 시작한 아이는 물론 휠체어 탄 어린이까지 같이 뛰어놀 수 있도록 계단과 모서리를 없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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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놀이터라는 이름처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도 모두를 위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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