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매일 점심 시간, 죽은 사람 검색해 기록하는 직장인?
입력 2022.05.01 (11:03)
수정 2022.05.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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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현 씨는 매 점심시간을 이용해 ‘사망’, ‘추락’ 같은 단어를 검색합니다. 일하다 죽은 사람들을 찾아내기 위해서인데요. 이렇게 찾아낸 사람들을 트위터 계정인 ‘오늘 일하다 죽은 노동자들’에 기록합니다. 평범한 직장인인 그가 왜 이런 일을 시작하게 된 건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nx3a-478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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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매일 점심 시간, 죽은 사람 검색해 기록하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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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1 11:03:27
- 수정2022-05-01 11:04:26
직장인 이현 씨는 매 점심시간을 이용해 ‘사망’, ‘추락’ 같은 단어를 검색합니다. 일하다 죽은 사람들을 찾아내기 위해서인데요. 이렇게 찾아낸 사람들을 트위터 계정인 ‘오늘 일하다 죽은 노동자들’에 기록합니다. 평범한 직장인인 그가 왜 이런 일을 시작하게 된 건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nx3a-478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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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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