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노동절대회…노동계 “반노동 정책 중단하라”
입력 2022.05.01 (21:38)
수정 2022.05.0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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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날은 맞은 광주·전남지역 노동계가 반노동 정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 노동계는 오늘(1일)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서 세계노동절대회를 열고 윤석열 당선인과 인수위가 노동시간 유연화와 최저임금 차등 적용,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무력화 등 친자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반노동 정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 노동계는 오늘(1일)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서 세계노동절대회를 열고 윤석열 당선인과 인수위가 노동시간 유연화와 최저임금 차등 적용,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무력화 등 친자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반노동 정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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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노동절대회…노동계 “반노동 정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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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1 21:38:13
- 수정2022-05-01 21:48:09
노동자의 날은 맞은 광주·전남지역 노동계가 반노동 정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 노동계는 오늘(1일)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서 세계노동절대회를 열고 윤석열 당선인과 인수위가 노동시간 유연화와 최저임금 차등 적용,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무력화 등 친자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반노동 정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 노동계는 오늘(1일)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서 세계노동절대회를 열고 윤석열 당선인과 인수위가 노동시간 유연화와 최저임금 차등 적용,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무력화 등 친자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반노동 정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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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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