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본부, 대전 보라매공원서 노동절대회
입력 2022.05.01 (21:57)
수정 2022.05.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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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전본부는 오늘(1일) 대전시 둔산동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열고, 죽지 않고 일할 권리와 함께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의 교섭권 보장과 5인 미만 사업장 차별 철폐, 의료와 돌봄 일자리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의 교섭권 보장과 5인 미만 사업장 차별 철폐, 의료와 돌봄 일자리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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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대전본부, 대전 보라매공원서 노동절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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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1 21:57:50
- 수정2022-05-01 21:59:42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오늘(1일) 대전시 둔산동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열고, 죽지 않고 일할 권리와 함께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의 교섭권 보장과 5인 미만 사업장 차별 철폐, 의료와 돌봄 일자리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의 교섭권 보장과 5인 미만 사업장 차별 철폐, 의료와 돌봄 일자리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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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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