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공시지가 8.48%↑…장수 최고·군산 최저
입력 2022.05.02 (07:50)
수정 2022.05.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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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지역 평균 공시지가가 한 해 전보다 8.48퍼센트 올랐습니다.
최고 상승 지역인 장수군은 태양광 발전시설 증가 등의 영향으로 11.14퍼센트 올랐으며, 최저 상승 지역인 군산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6.33퍼센트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전북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전주시 고사동의 한 상가로 제곱미터당 77만 원입니다.
공시지가는 인터넷과 주민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입니다.
최고 상승 지역인 장수군은 태양광 발전시설 증가 등의 영향으로 11.14퍼센트 올랐으며, 최저 상승 지역인 군산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6.33퍼센트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전북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전주시 고사동의 한 상가로 제곱미터당 77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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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공시지가 8.48%↑…장수 최고·군산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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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2 07:50:51
- 수정2022-05-02 08:56:48
올해 전북지역 평균 공시지가가 한 해 전보다 8.48퍼센트 올랐습니다.
최고 상승 지역인 장수군은 태양광 발전시설 증가 등의 영향으로 11.14퍼센트 올랐으며, 최저 상승 지역인 군산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6.33퍼센트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전북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전주시 고사동의 한 상가로 제곱미터당 77만 원입니다.
공시지가는 인터넷과 주민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입니다.
최고 상승 지역인 장수군은 태양광 발전시설 증가 등의 영향으로 11.14퍼센트 올랐으며, 최저 상승 지역인 군산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6.33퍼센트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전북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전주시 고사동의 한 상가로 제곱미터당 77만 원입니다.
공시지가는 인터넷과 주민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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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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