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축’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입력 2022.05.02 (07:58)
수정 2022.05.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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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축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전시관은 천 백 81억 원을 들여 중외공원 내 주차장 부지에 총면적 2만 3천 5백㎡, 지상 3층 규모로 2026년까지 세워질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새 전시관에 상설전시관과 수장고, 교육·체험공간, 가상·증강현실 관람공간 등을 갖추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5대 문화권 중 시각미디어문화권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건립할 계획입니다.
전시관은 천 백 81억 원을 들여 중외공원 내 주차장 부지에 총면적 2만 3천 5백㎡, 지상 3층 규모로 2026년까지 세워질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새 전시관에 상설전시관과 수장고, 교육·체험공간, 가상·증강현실 관람공간 등을 갖추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5대 문화권 중 시각미디어문화권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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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축’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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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2 07:58:29
- 수정2022-05-02 08:49:40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축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전시관은 천 백 81억 원을 들여 중외공원 내 주차장 부지에 총면적 2만 3천 5백㎡, 지상 3층 규모로 2026년까지 세워질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새 전시관에 상설전시관과 수장고, 교육·체험공간, 가상·증강현실 관람공간 등을 갖추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5대 문화권 중 시각미디어문화권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건립할 계획입니다.
전시관은 천 백 81억 원을 들여 중외공원 내 주차장 부지에 총면적 2만 3천 5백㎡, 지상 3층 규모로 2026년까지 세워질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새 전시관에 상설전시관과 수장고, 교육·체험공간, 가상·증강현실 관람공간 등을 갖추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5대 문화권 중 시각미디어문화권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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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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