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18 지방공휴일’ 참여 독려
입력 2022.05.02 (07:59)
수정 2022.05.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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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지방공휴일로 지정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지방공휴일 지정은 올해로 시행 3주년을 맞았으며, 광주시는 올해 일반 부서는 20%, 민원 및 코로나 대응부서는 50% 이상 출근해 최소한의 업무처리는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 광주시 국기의 조기 게양 조례에 따라 5‧18 추모 기간인 18일부터 27일까지 조기를 달도록 홍보할 계획입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지방공휴일 지정은 올해로 시행 3주년을 맞았으며, 광주시는 올해 일반 부서는 20%, 민원 및 코로나 대응부서는 50% 이상 출근해 최소한의 업무처리는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 광주시 국기의 조기 게양 조례에 따라 5‧18 추모 기간인 18일부터 27일까지 조기를 달도록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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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5·18 지방공휴일’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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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2 07:59:07
- 수정2022-05-02 09:10:14
광주시는 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지방공휴일로 지정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지방공휴일 지정은 올해로 시행 3주년을 맞았으며, 광주시는 올해 일반 부서는 20%, 민원 및 코로나 대응부서는 50% 이상 출근해 최소한의 업무처리는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 광주시 국기의 조기 게양 조례에 따라 5‧18 추모 기간인 18일부터 27일까지 조기를 달도록 홍보할 계획입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지방공휴일 지정은 올해로 시행 3주년을 맞았으며, 광주시는 올해 일반 부서는 20%, 민원 및 코로나 대응부서는 50% 이상 출근해 최소한의 업무처리는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 광주시 국기의 조기 게양 조례에 따라 5‧18 추모 기간인 18일부터 27일까지 조기를 달도록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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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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