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평균 농가소득 4천7백여만 원…1년 전 7.2%↑

입력 2022.05.02 (10:00) 수정 2022.05.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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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농가 경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북지역 평균 농가소득은 4천7백45만 원으로, 한해 전 4천4백28만 원보다 7.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전국 평균 4천7백75만 원보다는 낮은 수치입니다.

가계지출은 3천2백68만 원, 자산은 4천여만 원, 부채는 3천5백94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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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전북 평균 농가소득 4천7백여만 원…1년 전 7.2%↑
    • 입력 2022-05-02 10:00:25
    • 수정2022-05-02 11: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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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농가 경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북지역 평균 농가소득은 4천7백45만 원으로, 한해 전 4천4백28만 원보다 7.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전국 평균 4천7백75만 원보다는 낮은 수치입니다.

가계지출은 3천2백68만 원, 자산은 4천여만 원, 부채는 3천5백94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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