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881명 확진…석 달 만에 천 명대

입력 2022.05.02 (10:09) 수정 2022.05.02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일)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천 8백 81명으로 지난 2월 초 이후 석 달 만에 천 명대로 줄었습니다.

광주에서는 8백 86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9백 95명이 확진되는 등 지역별 확진자 수도 세자릿수로 내려가 감소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는 정부 방침에 따라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1,881명 확진…석 달 만에 천 명대
    • 입력 2022-05-02 10:09:38
    • 수정2022-05-02 11:06:59
    930뉴스(광주)
어제(1일)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천 8백 81명으로 지난 2월 초 이후 석 달 만에 천 명대로 줄었습니다.

광주에서는 8백 86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9백 95명이 확진되는 등 지역별 확진자 수도 세자릿수로 내려가 감소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는 정부 방침에 따라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