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규 확진 911명…96일 만에 천 명 이하
입력 2022.05.02 (11:07)
수정 2022.05.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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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1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03만 5천133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의 하루 확진자 수는 올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천 명 미만을 기록한 것은 올해 1월 25일 879명 이후 96일 만입니다.
또, 확진자 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천34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17개 가운데 6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5.8%, 감염병 전담 병상은 천240개 가운데 122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9.8%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 지역의 하루 확진자 수는 올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천 명 미만을 기록한 것은 올해 1월 25일 879명 이후 96일 만입니다.
또, 확진자 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천34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17개 가운데 6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5.8%, 감염병 전담 병상은 천240개 가운데 122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9.8%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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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신규 확진 911명…96일 만에 천 명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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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2 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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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1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03만 5천133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의 하루 확진자 수는 올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천 명 미만을 기록한 것은 올해 1월 25일 879명 이후 96일 만입니다.
또, 확진자 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천34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17개 가운데 6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5.8%, 감염병 전담 병상은 천240개 가운데 122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9.8%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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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의 하루 확진자 수는 올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천 명 미만을 기록한 것은 올해 1월 25일 879명 이후 96일 만입니다.
또, 확진자 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천34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17개 가운데 6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5.8%, 감염병 전담 병상은 천240개 가운데 122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9.8%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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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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