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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껍질 아그작, 속살 호로록!”…어린이날 최애 메뉴는 OOO?
입력 2022.05.02 (18:01) 수정 2022.05.02 (18:26) 통합뉴스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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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ET콕입니다.

["씩씩하게 자라라, 나라의 꽃!"]

통통한 볼살 위로 해맑은 웃음이 한가득입니다.

어린이들이 이토록 즐거운 이유, 5월 5일이 어린이날이기 때문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에게 가장 기다려지는 날은 바로 5월의 크리스마스 격인 어린이날인데요.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부모님과 함께 하는 외출에 선물, 거기에 최고의 낙은 신나는 외식입니다.

지금이야 밖에서 사 먹는 게 그렇게 특별한 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외식'이라는 단어가 특별하게 다가오는 건,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한 저마다의 기억 때문일 겁니다.

여러분들은 어린이날 하면 어떤 메뉴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역시 짜장면이 아닐까요.

모처럼 식구들과 같이 중국집 가는 날, 짜장면과 짬뽕 중 어떤 걸 먹을지 한참을 고민했던 기억, 아버지가 통 크게 탕수육이라도 시켜주실 때면 감격해마지 않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도 '인생 음식' 하면, 어린이날 맛본 경양식 돈까스를 꼽는 분 (분명) 계실 테고요.

90년대엔 패밀리레스토랑 붐이 일면서 특별한 장소로 이곳을 추억하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요즘은 어떨까요.

한 카드회사의 분석에 따르면요, 지난해 어린이날 매출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음식은, '바닷가재'로 나타났습니다.

["이걸 잡고 비틀면 빠져요."]

새빨간 껍데기 속에 하얀 속살. 회에서부터 찜, 버터구이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데, 가격이 비싸다 보니 어린이날처럼 특별한 날에만 맛보는 특식(메뉴)이 됐습니다.

든든한 보양식인 오리고기와 민물장어, 샤브샤브도 어린이날 인기 메뉴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하지만 껑충 올라버린 물가에 올해는 외식 대신 집에서 즐기는 만찬을 계획 중인 분들도 많을 겁니다.

["집 안에서 즐기는 최고의 메뉴는, 뭐니뭐니 해도 한우인데요, 육즙이 물풍선 터지듯이 빵 터지면서…."]

마침 가정의 달을 맞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이달 8일 어버이날까지 할인 행사에 들어갑니다.

전국 농축협 매장, 대형마트 등에서 한우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는데요, 게다가 올해는 코로나로 큰 타격을 입은 화훼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꽃+(플러스) 등심 선물세트’ 언박싱 행사도 진행된다고 하죠.

(그런가 하면) 해당 영상을 감상하고 마음을 전하고 싶은 가족과 지인들에게 사연을 작성해 채택된 분들에게는 한우 캐릭터 인형이 직접 찾아가 선물을 드리는 깜짝 이벤트도 준비돼 있습니다.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어린이날, 그동안 미뤄왔던 가족단위 외출도 많이 하실 텐데요.

모처럼 마스크 활짝 벗고 화창한 봄날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라봅니다.

지금까지 ET콕이었습니다.
  • [ET] “껍질 아그작, 속살 호로록!”…어린이날 최애 메뉴는 OOO?
    • 입력 2022-05-02 18:01:02
    • 수정2022-05-02 18:26:06
    통합뉴스룸ET
이어서 ET콕입니다.

["씩씩하게 자라라, 나라의 꽃!"]

통통한 볼살 위로 해맑은 웃음이 한가득입니다.

어린이들이 이토록 즐거운 이유, 5월 5일이 어린이날이기 때문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에게 가장 기다려지는 날은 바로 5월의 크리스마스 격인 어린이날인데요.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부모님과 함께 하는 외출에 선물, 거기에 최고의 낙은 신나는 외식입니다.

지금이야 밖에서 사 먹는 게 그렇게 특별한 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외식'이라는 단어가 특별하게 다가오는 건,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한 저마다의 기억 때문일 겁니다.

여러분들은 어린이날 하면 어떤 메뉴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역시 짜장면이 아닐까요.

모처럼 식구들과 같이 중국집 가는 날, 짜장면과 짬뽕 중 어떤 걸 먹을지 한참을 고민했던 기억, 아버지가 통 크게 탕수육이라도 시켜주실 때면 감격해마지 않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도 '인생 음식' 하면, 어린이날 맛본 경양식 돈까스를 꼽는 분 (분명) 계실 테고요.

90년대엔 패밀리레스토랑 붐이 일면서 특별한 장소로 이곳을 추억하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요즘은 어떨까요.

한 카드회사의 분석에 따르면요, 지난해 어린이날 매출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음식은, '바닷가재'로 나타났습니다.

["이걸 잡고 비틀면 빠져요."]

새빨간 껍데기 속에 하얀 속살. 회에서부터 찜, 버터구이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데, 가격이 비싸다 보니 어린이날처럼 특별한 날에만 맛보는 특식(메뉴)이 됐습니다.

든든한 보양식인 오리고기와 민물장어, 샤브샤브도 어린이날 인기 메뉴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하지만 껑충 올라버린 물가에 올해는 외식 대신 집에서 즐기는 만찬을 계획 중인 분들도 많을 겁니다.

["집 안에서 즐기는 최고의 메뉴는, 뭐니뭐니 해도 한우인데요, 육즙이 물풍선 터지듯이 빵 터지면서…."]

마침 가정의 달을 맞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이달 8일 어버이날까지 할인 행사에 들어갑니다.

전국 농축협 매장, 대형마트 등에서 한우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는데요, 게다가 올해는 코로나로 큰 타격을 입은 화훼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꽃+(플러스) 등심 선물세트’ 언박싱 행사도 진행된다고 하죠.

(그런가 하면) 해당 영상을 감상하고 마음을 전하고 싶은 가족과 지인들에게 사연을 작성해 채택된 분들에게는 한우 캐릭터 인형이 직접 찾아가 선물을 드리는 깜짝 이벤트도 준비돼 있습니다.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어린이날, 그동안 미뤄왔던 가족단위 외출도 많이 하실 텐데요.

모처럼 마스크 활짝 벗고 화창한 봄날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라봅니다.

지금까지 ET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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