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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팩트체크
[쇼맥] 돌아온 일상…축제·관광도 ‘기지개’
입력 2022.05.02 (19:26) 수정 2022.05.02 (20:52)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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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흐름, 사안의 맥을 짚어보는 쇼맥뉴스 시간입니다.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중단한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덴마크입니다.

덴마크는 지난 2월 유럽연합 국가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관련 모든 방역 조치를 해제하기도 했는데요.

덴마크 보건청은 "백신 접종률이 높게 달성됐고, 신규 감염이 감소해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의 풍토병화, 즉 '엔데믹'이 다가오면서 미국, 영국, 독일 등에서는 이미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죠.

우리나라도 오늘부터 야외에서 마스크 없이 다닐 수 있게 됐습니다.

이렇게 일상회복이 속속 진행되면서 축제와 관광업계도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지난달 18일 거리두기 전면 해제 뒤 경북에서는 문경 찻사발 축제가 가장 먼저 열렸습니다.

축제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지는데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점에서 의미가 남다릅니다.

특히 문경 찻사발 축제는 코로나19 사태 전인 2019년 22만여 명이 축제를 찾았고요.

113억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만큼 경북 대표 축제죠.

이 때문에 지자체는 물론, 상인, 주민들도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이 외에도 다음 달까지 경북에서는 6개 시군에서 7개 축제가 열릴 예정이고요.

코로나19 안정세가 유지된다면, 여름과 가을 축제도 당연히 대면 축제 위주로 개최될 것 같습니다.

대구도 뮤지컬 축제와 컬러풀 페스티벌 등 30여 개 축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의 대표 축제죠.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은 오는 7월 9일부터 이틀간 열리는데요.

모두가 일상 회복을 공감할 수 있도록 '축제의 귀환-컬러풀 이즈 백'을 주제로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 퍼레이드는 시상금 1억 5천만 원으로, 비경연 부문을 신설해 시민 참여도 확대합니다.

축제뿐만 아니라 관광업계도 손님맞이에 분주합니다.

먼저 경북에서는 일상회복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경북 동해안 대 바겐세일'을 진행합니다.

구체적으로 보면요.

영덕 장사 상륙작전 전승기념관과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울릉 태하 향목 관광 모노레일 등의 이용료가 할인됩니다.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등 3개 이상 시설을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지역사랑카드에 적립해주고요.

포항크루즈도 KTX와 포항경주공항 이용객에게 탑승료를 할인해줍니다.

특히 많은 카페와 캠핑장도 경품 행사에 동참하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구 관광재단도 인물기행 투어를 내놨는데요.

한국 근현대 문학과 미술, 음악을 주도한 대구의 인물과 기업가를 주제로, 대구를 탐방하는 여행상품입니다.

이 외에도 대구시는 공연이나 전시 등을 관람하면 입장료를 할인하는 대구형 문화소비 할인권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모두가 들뜬 분위기죠.

하지만 여전히 실내와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감염 위험을 낮추는 길이고, 손 씻기 같은 기본 수칙 준수도 필수입니다.

더욱이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어컨을 자주, 오래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기적인 환기가 중요합니다.

일상회복이 순조롭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모두의 동참이 여전히 절실합니다.

바이러스에 빼앗긴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차근차근 그리고 조심스럽게 일상을 회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쇼맥 뉴스 오아영입니다.

그래픽:김현정
  • [쇼맥] 돌아온 일상…축제·관광도 ‘기지개’
    • 입력 2022-05-02 19:26:45
    • 수정2022-05-02 20:52:47
    뉴스7(대구)
뉴스의 흐름, 사안의 맥을 짚어보는 쇼맥뉴스 시간입니다.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중단한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덴마크입니다.

덴마크는 지난 2월 유럽연합 국가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관련 모든 방역 조치를 해제하기도 했는데요.

덴마크 보건청은 "백신 접종률이 높게 달성됐고, 신규 감염이 감소해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의 풍토병화, 즉 '엔데믹'이 다가오면서 미국, 영국, 독일 등에서는 이미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죠.

우리나라도 오늘부터 야외에서 마스크 없이 다닐 수 있게 됐습니다.

이렇게 일상회복이 속속 진행되면서 축제와 관광업계도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지난달 18일 거리두기 전면 해제 뒤 경북에서는 문경 찻사발 축제가 가장 먼저 열렸습니다.

축제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지는데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점에서 의미가 남다릅니다.

특히 문경 찻사발 축제는 코로나19 사태 전인 2019년 22만여 명이 축제를 찾았고요.

113억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만큼 경북 대표 축제죠.

이 때문에 지자체는 물론, 상인, 주민들도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이 외에도 다음 달까지 경북에서는 6개 시군에서 7개 축제가 열릴 예정이고요.

코로나19 안정세가 유지된다면, 여름과 가을 축제도 당연히 대면 축제 위주로 개최될 것 같습니다.

대구도 뮤지컬 축제와 컬러풀 페스티벌 등 30여 개 축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의 대표 축제죠.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은 오는 7월 9일부터 이틀간 열리는데요.

모두가 일상 회복을 공감할 수 있도록 '축제의 귀환-컬러풀 이즈 백'을 주제로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 퍼레이드는 시상금 1억 5천만 원으로, 비경연 부문을 신설해 시민 참여도 확대합니다.

축제뿐만 아니라 관광업계도 손님맞이에 분주합니다.

먼저 경북에서는 일상회복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경북 동해안 대 바겐세일'을 진행합니다.

구체적으로 보면요.

영덕 장사 상륙작전 전승기념관과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울릉 태하 향목 관광 모노레일 등의 이용료가 할인됩니다.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등 3개 이상 시설을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지역사랑카드에 적립해주고요.

포항크루즈도 KTX와 포항경주공항 이용객에게 탑승료를 할인해줍니다.

특히 많은 카페와 캠핑장도 경품 행사에 동참하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구 관광재단도 인물기행 투어를 내놨는데요.

한국 근현대 문학과 미술, 음악을 주도한 대구의 인물과 기업가를 주제로, 대구를 탐방하는 여행상품입니다.

이 외에도 대구시는 공연이나 전시 등을 관람하면 입장료를 할인하는 대구형 문화소비 할인권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모두가 들뜬 분위기죠.

하지만 여전히 실내와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감염 위험을 낮추는 길이고, 손 씻기 같은 기본 수칙 준수도 필수입니다.

더욱이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어컨을 자주, 오래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기적인 환기가 중요합니다.

일상회복이 순조롭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모두의 동참이 여전히 절실합니다.

바이러스에 빼앗긴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차근차근 그리고 조심스럽게 일상을 회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쇼맥 뉴스 오아영입니다.

그래픽: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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